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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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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타이쿠 쇼핑몰에 쇼핑할겸 갔다가 저녁시간이라 음식점 을 찾던중 다른 음식점은 30분에서 한시간정도 줄을서야 먹을수있어서... 포기를 할때쯤 그라운드 층에 위치한 한 일본 카페 스타일인 식당에 빈자리가 보여서!! 혹시 자리있냐고 물어보니 빈자리가 있다고ㅎㄹㅎㄹ 들어오라 해서 이 음식점을 이용해봤습니다. 저녁시간 피크타임인 7시반에 기다리는 손님도 없고.. 빈자리가 있다는 뜻은 맛이 정말 없던가 서비스가 안좋다던가... 그런.. 쫌 불안한 마음이었지만 더욱이 기다리기 싫어서 ㅎㅎㅎ 하지만!! 서비스 는 바로바로 반응 을 해주셨고 저희가 시킨 돈가스는 가격에 딱 맞는 맛!!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나름 저의 선택이 망하지 않았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나름 저의 선택이 망하지 않았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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