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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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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함에 택배 물건을 찾으러 가다가 배가 고프길레 먹은 슈욕 까이 판!!!밖에서 봤을때 유리쪽에 걸려있는 슈욕이랑 까이가 무척 먹음직 스러 보여 그냥 시간도 없고 배고프니 먹어보자 생각하고 무작정 슈욕까이 판을 시켜봤습니다. 음식점이 그냥 골목안에 허름하니 그닥 신용이가지 않는 느낌을 줬지만 유리쪽 걸려있는!! 고기때문에 ㅎㅎㅎㅎ 암튼 ..! 일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아주 시크하게 국물도 먹을레? 라고 하시길레 탱큐라 하며 먼저 통 을 먹었는데!! 뭐!! 이런맛이 할 정도 진한 국맛! 괜찮다 라고 생각 하는 순간 슈욕까이판이 나왔습니다. 두근거리며 먼저 수욕(껍질이 바삭한 삼겹살)을 먹었는데 지금까지 홍콩에 와서 먹어본 수욕중에 몇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괜찮은 맛!! 그리고 까이( 삶은 닭) 은 쫌 오버쿡 느낌.. 그리고 같이가는 여자친구의 챠슈(홍콩식 돼지 바비큐)를 뺗어먹어봣는데!!! 진심 레알 정말로 그렇게 맛있는 차슈는 처음이었습니다. 진심 혹시 홍콩에 음식을 먹고싶음분들!!
밖에서 봤을때 유리쪽에 걸려있는 슈욕이랑 까이가 무척 먹음직 스러 보여 그냥 시간도 없고 배고프니 먹어보자 생각하고 무작정 슈욕까이 판을 시켜봤습니다. 음식점이 그냥 골목안에 허름하니 그닥 신용이가지 않는 느낌을 줬지만 유리쪽 걸려있는!! 고기때문에 ㅎㅎㅎㅎ 암튼 ..! 일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아주 시크하게 국물도 먹을레? 라고 하시길레 탱큐라 하며 먼저 통 을 먹었는데!! 뭐!! 이런맛이 할 정도 진한 국맛! 괜찮다 라고 생각 하는 순간 슈욕까이판이 나왔습니다. 두근거리며 먼저 수욕(껍질이 바삭한 삼겹살)을 먹었는데 지금까지 홍콩에 와서 먹어본 수욕중에 몇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괜찮은 맛!! 그리고 까이( 삶은 닭) 은 쫌 오버쿡 느낌.. 그리고 같이가는 여자친구의 챠슈(홍콩식 돼지 바비큐)를 뺗어먹어봣는데!!! 진심 레알 정말로 그렇게 맛있는 차슈는 처음이었습니다. 진심 혹시 홍콩에 음식을 먹고싶음분들!!
꼭꼬 이음식점! 이용하십시요!!
가셔서 슈욕 차슈 판을 시키시고 꼄총짭을 따로 달라고하셔서 밥위에 락주야우( 고추기름)을 약간올린뒤 같이 먹어보시면 정말로 후회없는 그런 맛을 드끼실껍니다.!! 강력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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