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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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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을 일찍 마치면 자주 가는 따이파이동( 홍콩식포장마차) 이 있습니다. 제가 이용한지 언 4년 정도 되어가는데.☝🏻☝🏻 처음 이용했을땐 엄청유명해서 피크 타임에는 기다리는 줄이 엄청나서 엄청 기다리곤 했고 😹😹그후 본 사장님이 좋은 가격에 다른 분께 팔고 다른사장님이 시작후 맛은 전 만 못해지고 👎🏻👎🏻서비스 또한 안좋아지기 시작했지만 😾😾침사추에 이만한 따이파이동이 없어 계속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 정말 아니다 할 정도로 기분상하는 서비스를 받아서... 기분이 영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사장님 바뀌고 새로 일하시던 웡상 이라는 메니저분이 열심히 하셨는데 오늘은 새로 바뀌었는지... 앞전 메니져는 보이지않고 다른 남자분이 일하시는데.. 거참 .. ㅎㅎㅎ🤦🏻♀️🤦🏼♂️🤦🏻♀️🤷🏽♀️🤷🏾♂️맛은 기분이 안좋아서 그런지 더 맛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일 기분이 상하는게 저희를 중국인취급하는게... 뭐 제가 살이 쪄서 중국인처럼 보이지만.. 뭐... 암튼 그래
맛은 기분이 안좋아서 그런지 더 맛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일 기분이 상하는게 저희를 중국인취급하는게... 뭐 제가 살이 쪄서 중국인처럼 보이지만.. 뭐... 암튼 그래도 오늘 음식중 꿀루 까이욕 (홍콩식 탕수육) 🙃🙃이라는 메뉴는 맛이 있었습니다! ㅎ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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