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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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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를 처음 방문하는 한국인들에게 : 비릿할 수 있는 베이징덕을 잘 해석한 퓨전요리집입니다. 둘이서 4개 시켜서 400정도 나왔습니다. 날씨가 시원해서 밖에서 먹었는데 식당 음악도 크지 않아서 분위기를 즐기면서 잘 먹었어요.군만두는 기름기를 쏙 빼서 깔끔했구요 먹을 때 고추기름 소스가 나오는데 혹시 비리다고 생각이 드시면 조금 더 달라고 해서 뿌려 드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먹고 놀라는 맛은 아니지만 적당한 분위기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던 식당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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